연자 방아 밑부분
한림촌 최씨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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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뽑은지 20여일이 지나 서 치과에갔다 남은이들을 보호하기위해 갈기도하고 청소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오늘은 치료비를 받지 않는다
화장실이 필요해서 한림촌 어떤집에 들렸더니 그집주인이 친구 석대성의 생질네집이다 대성이 안부를 물으니 몇해전에별세 했다고한다 나보다 몇살위이니 세상을 마감할때도 돼었다 지인들의 소식을 물어 보니어떤 동창은 병환중이라하고 어떤 어르신은 아직 생존해 있다고한다
오후에는 버릇처럼 돌을 한바리 싣고왔다 큰돌은 적지만 중돌과 자갈은 많다
새벽에 인터넷에서 원상주를 읽었는데 삼령이궁금했는데 내생각대로 정기신이라고한다 또는 내몸소의 천지인 삼재라 고도하는데 정기신이 더 맞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