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목 맑음

강나루터 2020. 4. 3. 00:27










등너머  들판에  배수구  공사



봉화 댁네  고추모가 많이  자랐다

ㅇㅇㅇㅇ

아침에  휴휴 정사 쪽으로  산보를 가서 어제하던 배수구공사한것을 구경했는데  바닥 세면을 하고 철근을 엮어 놓았다  큰논에 무리 고여서 못에 와 보니 수멍으로 물이 조금식 샌다  이왕 수문을 새로 막아야하는데  물을 논으로 더 뽑은다음에  탑서쪽에 돌을 몇개 놓고 각목을 네개 걸처 놓으니 지중탑으로 건너다니는 다리가 된다   나중에 이다리를 안전하게 고쳐놓아야한다

회관뒤 못자리 논  마자 갈고  정수네 집앞 텃밭을 갈고  시내에 가서 경유 40리터 사오고 연못 주위 둑을 어둡도록 갈았다   밤하늘을 구름이

덮어 달은 잘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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