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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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를 했다 날씨가 바람이 그다지 불지않아 작업하기 좋다 선미네가 볍씨를 두차레나 주어 큰도움이 되었다 볍씨는 반포는 팔지 않는다 상토흙은 14포 사용하고 두포 남았다 못판은 130판 만들어 올해처음으로 못자리하는당일에 논에 넣었다 경운기로 실어 들여 두통에 갈라놓았다 지난해보다 판수도 적지만 일이 능률이 나는것 같다
오늘 선미네도 못자리하고 달수네도 현식이네와 함께 못자리를했다 올해 우리가 못자리를 일찍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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