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31/일/ 맑음

강나루터 2020. 6. 1. 07:06

오늘 모내기하다

ㅇㅇㅇㅇ

아침에 논물 다시 조정하고 성룡이가  다른데일하다가  좀 늦게 와서 모를 심었다   여느해 보다 천천히 심어서 모는 잘 심긴 편이다  그래도 구석구석  때울곳이 많다 

모심기를 마치고 나서 기분도 좋아서  시내가서 술을 사오다가 향교 수리하는 공사장을 잠시 구경했다

앞집 달수네도  오늘 모심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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