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내기하다
ㅇㅇㅇㅇ
아침에 논물 다시 조정하고 성룡이가 다른데일하다가 좀 늦게 와서 모를 심었다 여느해 보다 천천히 심어서 모는 잘 심긴 편이다 그래도 구석구석 때울곳이 많다
모심기를 마치고 나서 기분도 좋아서 시내가서 술을 사오다가 향교 수리하는 공사장을 잠시 구경했다
앞집 달수네도 오늘 모심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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