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9/목 맑음

강나루터 2020. 7. 10. 06:20

파  옮겨 심다

ㅇㅇㅇ

오전에 파심을 밭  갈고 로타리 치고 오후에 골 만들어 가면서 파를 옮겼다  순주어머니가 와서 거들어 파심기는 끝내었다  파 모중이  잘 자라서 좋고 남은모종은  순주네가 가져갔다

요즘  일꾼 얻기가 힘든데  순주 모친이 자원 봉사  해주니 고맙다  우리는 품값을 별도로  주지않고  감자 오이등을 노동 대가로 주었다

10일엔 비가 온다고하는데  파 이식을 마치니  마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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