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1/토/한때 비

강나루터 2020. 7. 12. 21:17

몇해 전에  심은  원추리 꽃을 발견했다

ㅇㅇ

밭 주위에  풀을  베어주고  논뚝도 조금깎았다

혜린이가  어제왔다가 오늘 오후에 학교로 갔다

점심시간에  서부냉면집  주인이 친구 1명과  와서 탑구경도하며  제일 승지 마을  이야기도했다

봉화댁 내외도  농사일이 한가한지  연못 구경을 왔다  수박도 많이 굵어서 수확할때가 되었다고한다

어두운다음에 들깨 심은데  비료를 주었다

김방자  여사도  바쁜일을  다했는지 길가에 풀을 베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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