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5/화 맑음

강나루터 2020. 9. 16. 06:31

백씨네 수세미

ㅇㅇㅇㅇㅇ

고구마  약간 캐고 오후에는 제3탑을 헐기 시작했다 원래 이곳은 탑이 설자리가 아니였다 동쪽 시야를 막아서 아내도 반대하는 자리다  헐어낸 돌로 큰탑 보수하고  연못속에 어초도  만들겸 제2탑 기초를 더 쌓아야겠다  

아내는  순주엄마랑 영주가서  침을 맞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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