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백씨네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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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약간 캐고 오후에는 제3탑을 헐기 시작했다 원래 이곳은 탑이 설자리가 아니였다 동쪽 시야를 막아서 아내도 반대하는 자리다 헐어낸 돌로 큰탑 보수하고 연못속에 어초도 만들겸 제2탑 기초를 더 쌓아야겠다
아내는 순주엄마랑 영주가서 침을 맞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