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7목 흐림

강나루터 2020. 9. 18. 04:35

남원 둔치에  인공 폭포를 만들어 놓았다

ㅇㅇㅇㅇ

오전에 파에 약을 사다가 한말  살포했다 요전에느 반말을 쳤는데 약효가 나지 않는다

아내는 기한이 엄마 차로  순주엄마랑 영주 침 맞으로  갔다왔다

어제  전씨네 장례에  백근수가 상주와 동창이라서 문상을왔다고한다  동창의 길흉사에는 아무리 바빠도 꼭 참서하니 아직도 미풍양속이 살아 있는것이다

연못속 탑주위에 돌을 넣었다 어초도 될겸 건너다니는 길도 내기위해서다

밤에  혜국스님설법을 유튜브에서 시청했다 주제는 본래의 나를 찾아라이다  지금우리는 육신의 감각과  감정으로만 살아 간다는것이다  그러고보면  수행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것이고   수도자만이 하는것이 아님을 깨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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