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도착하다
ㅇㅇㅇ
마늘 심을 망을 두통 만들었다 정오가 다되어가는데 경운기 시동을 걸어서 논 진입로에 흙 두바리파다 채웠다 이제 진입로 공사는 거의 마무리되었다 시간 나는대로 긑마무리를 보충하면 된다
충전기를 차남이 사보냈다 스웨덴 제품인데 십팔만원이라고한다 손씨충전기는 오만원이라는데 왜 그렇게 비산가물으니 그것은 주국산이라고한다 내일 충전을 실시해 봐야겠다
저녁때 밭에 다녀오는데 순주엄마가 배추를 날라 달라고해서한경운기 실어다 주었다 비가 오는데 나는 창고안에 배추를 받아 쌓으니 비를 맞지 않았다 오래만에 옷이 젖도록 비가 오니 반갑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9/목 비 (0) | 2020.11.20 |
---|---|
11/18/수 한때 가랑비 (0) | 2020.11.18 |
11/16/월 맑음 (0) | 2020.11.17 |
11/15맑음 음력 10월 1일 (0) | 2020.11.16 |
11/14/토 맑고 포근 (0) | 2020.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