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4/흐리고 저녁때 비 약간

강나루터 2021. 3. 5. 09:57

땔 나무 옮겨오다

ㅇㅇㅇㅇ

오전에  황무지에  나무 그루턱 몇개  캐내고 굵은 그루는 톱으로  잘랐다

오후에는  순주네 빈집에 쌓았던 나무를  성천네 빈집으로 옮겼다 모두 세바리를 했는데 해는 저물었다

순주네 집을산 사람이  집을 비워 달래서 갑작이 나무를 옮긴것이다  처음에는 남을 돕는다고 한일이 군일을 더하게 되었지만 이또한 세상살이의 한 과정이다 새벽에 禪家 유튜브를 시청했는데 밥을 많이 먹으면 잠이 많이 온다는 말을 들었다 내경험으로도 다식이 해로운것을 누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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