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심을 자리
창포 꽃이 피려한다
더덕 심을 예정지
ㅇㅇㅇㅇ
비가 알맞게 와서 흙의 습도가 적당하다 고구마 심을 자리와 더덕 심을 자리를 만들었다 날씨가 쌀쌀한데도 아내가 많이 거들었다
오후에는 연못 서쪽 둑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둑을 약간 낮추면서 연못을 조금 넓히려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대로 계속 작업을하면 둑이 완성 될것이다
고구마 심을 자리
창포 꽃이 피려한다
더덕 심을 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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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알맞게 와서 흙의 습도가 적당하다 고구마 심을 자리와 더덕 심을 자리를 만들었다 날씨가 쌀쌀한데도 아내가 많이 거들었다
오후에는 연못 서쪽 둑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둑을 약간 낮추면서 연못을 조금 넓히려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대로 계속 작업을하면 둑이 완성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