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화 한때 비

참외 

 

안정 다리 공사  가교 

범이네 지에서

ㅇㅇㅇㅇ

돌을 큰망치로 깨어 자갈 몇포대 만들어서 제4탑 쌓으렸더니 비가 와서 중단하고 조금있다니  날이 맑아져서 봉암 처형댁을 방문하였다  처형은 90 노인이 텃밭에서 일을하고 있었다  먼데 밭은 남에게 임대주고 텃밭만 농사를짓는데 고추도 많이심고 참깨도 벌써 베었다  처형은 백수를 할것같다  경운기로 다니자니  금방 안부만 이야기하고귀가했다 이제는 성기가 나서 긴소매옷이 생각난다 돌아올적에는 독바위쪽으로 왔다 그쪽은 차가 덜다녀서 한가롭게 들구경하면서 왔다 

밤에는 큰 핸드폰에서 사진 입력하는법을 차남과 함께 연구했지만않되고 전에처럼 컴퓨터에 전선연결하여 라이 브러리로 사진 다운받으니 되었다 나중에 알게된것은 큰 휴대폰에서 pc를 이용하니 컴퓨터와 같이 블로그를 이용할수있었다 뭐든지 어렵게 배워야 기쁘고 오래기억이된다  이제는 외지에 나가서도 큰휴대폰으로  블로그를 잘살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