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목 맑음

강나루터 2022. 6. 3. 06:55

빈터에  콩을 심었더니  잘자란다  검은 콩은  이제 겨우 싹이 터서  땅밖 세상을 구경하는데 이 콩은 비들기의 피해를 입지않고 세상구경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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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란도 삼고  음료수 를가지고 천방 상하수도 공사하는 분들께 가져다주었다  전번에  큰돌을 실어주고 집에 까지 한차를 가져다준 데 대한 사레다  정치를 하자면 논공행상상을 잘해야하고  서민 생활에도 신세를 지면 그에대한 답례를 잘해야한다  공사 책임자가 참을 잘 먹었다면서 다음 소방소 앞에 공사를 하게 되면 큰돌을 또 실어다주겠다고한다  역시 주는것은 받는게 된다 공사 측에서는 이왕 버리는 돌을  수요자에게 주는것은 쉬운일이다 제4탑 정수리까지 거의 쌓았다 

지방 선거에서  영주 시장은 박 모씨가 새로 선출되었다고한다 선거란 샴페인을 터트리는자는 한명이고  쓴잔을 마시는자는 많게 마련이다 파황천을 하는  당선자들에  축하의 메쎄지를 보낸다 

음력  5월 4일 초순달이 서쪽하늘에서 낚시 바늘 처럼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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