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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없던 마당앞 맨홀을 고쳐 쌓았다 연못을 파기전에 팠던 것인데 그때만해도70도 되기전 젊은 시절이였다 집 주위에 남은 돌이 많아서 개축을 시작했는데 역시 일이 많다 맨홀 곁에 있는 단풍나무도 가지 치기를하여 전망이 좋게 하였다 집 입구 전나무도 가지가 늘어져 큰차 출입이 불편 할것 같아 낮은가지 몇개를 잘랐다 아내가 심은 나무인데 중간을 한번 잘랐는데도 키가 몇길 된다
일성이네 재목 가리 속에 고양이가 새끼를 치는 모양이다 새끼 들이 외출을 나왔는데 제법 자랐는데 도 한놈은 아직 젖을 빨고 있다 어미 고양이는 우리집에 자주 드나드니 나와는 친숙한사이다 개도 닭도 기르지 않으니 이고양이들이 평화를 알려주는가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