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8월 흐림

강나루터 2022. 7. 19. 06:31

순주네가  가져왔다

날씨가 흐려 게으름 피우다가 늦은 오후에 마당 앞에  파쇠석 두개 옮겼다 

순주 엄마가  강냉이를  살마왔다 올해 강냉이를 처음 맛 본다   홍씨네 밭에 고추심은 분이 별세를 했다고한다 아직 70대 같은데 일찍 별세했다 

장하네가 아오리 병과를 주어서 가져왔다 과수농가에  사과 돈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0수 맑고 더움  (0) 2022.07.21
7/19 화 맑음  (0) 2022.07.20
7/17일 맑음  (0) 2022.07.18
7/16토 초복 오후 한때 비  (0) 2022.07.17
7/15 금 맑음  (0)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