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 게으름 피우다가 늦은 오후에 마당 앞에 파쇠석 두개 옮겼다
순주 엄마가 강냉이를 살마왔다 올해 강냉이를 처음 맛 본다 홍씨네 밭에 고추심은 분이 별세를 했다고한다 아직 70대 같은데 일찍 별세했다
장하네가 아오리 병과를 주어서 가져왔다 과수농가에 사과 돈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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