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9 화 맑음

강나루터 2022. 7. 20. 06:03

권씨네  집에서

ㅇㅇㅇ

시내가서  은행에 들렸다가  농협에 가서  파에 줄약 을 사왔다 

터밭에 파를 옮기려고 밭을 갈았다 

전강  대사의  유년기  이야기를 들었다 

어려서 조실 부모하고 계모에게 구박받고 친척네들에게도 괄시를 몹시 받았다

당숙의 욕심으로  집도 빼았끼고 거지신세로  돌아 다니다가 유기공장에 의탁해 살다가 나중에 어느스님의 도움으로 출가를 하게 되었다 

다른 스님들의 어려운 설법보다 깨우침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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