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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흙 두바리 파 옮기고 오후에 시내 가서 은행 볼일 보고 보건소에 갔다가 농협에 가서 삽한자루 사오다 삽은 국산인데 쇠 자루인데 막삽이라 부르고 값은 7천5백원이다 이삽은 몇해를 쓸 터이니 값이 헐한 셈이다
새삽을 산김에 흙 한바리 파 보았다 헌 삽에 비해 흙이 배는 뜨이는것 같다 일을 하는데는 연장이 좋아야하고 살아 가는데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한다
스승이라 해야 유튜브에 강의 하는 분들이고 친구라야 블러거들인데 요즘은 남의 블방에도 잘 들르게 되지 않는다
오늘도 도우미가 방문했다 서류를 작성하였다
장남에게서 안부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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