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0금 맑고 추우며 바람

강나루터 2023. 1. 21. 05:32

명규가  할라봉을  선물 했다

날씨가  추운데 도  손씨 댁을 거쳐  김 재갈네 집을  방문했다  오늘도 약 화제  를 약간 알려 주었다  글씨가 난필이여서 해독 못하는게 더러있다 

어제는  일성이네가 생미역과  고등어 생선을 선물하더니  오늘은  고종제  명규가  농사 지은 할라봉을 가져 왔다  비닐 하우스에서  난방을 하여 재배 한다고 한다 

동네 산에  산판을 시작한다고한다 그리고 절집에서는 농토를 경매 했다고  하니 세상은 무상하다  장하네는  추운  날씨에도  사과 나무 벌채한것을  기계톱으로 절단을 하고  동 회관에서는 콩을 갈아 주고 두부도 한다니  설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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