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 18수 맑음

강나루터 2023. 1. 19. 08:59

노각 나무  희귀종이다  수액이 많이 나오고 기간은  짧다 

ㅇㅇㅇ

몸이  고단해서  오전에 컴픁터와  시간을  보냈다  김 국성 탈북자의 말을  들으면  북한의 강력한 도발 정신은  위험하기 끝이 없고  제주도 진보당 사건은 교회를 통한 간첩 활동이  전국적으로  전파되고 있다고한다  남북한의 상반된 견해는한반도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다  오후에 집 서쪽에 꽃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도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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