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9/25 도자기 전시회
ㅇㅇㅇ
새벽에 어머님 제사 지냈다 두아들도 집에서 제사를 올리라고 연락하였다
오후에 시내가서 은행 다녀오고 아내 병원가서 진료 받고 가래 삭는약과 근육 풀리는약 사오고 설명절 제수 약간 사 왔다 진입로에 길이 질어서 경운기로 시내 다녀 왔다 취사용 까스 한통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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