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약간 흐리고 길은 해동이 되어 질퍽하다 습관 대로 진입로에 축대로 박았던 큰돌 두개를 옮겼다 돌이 그다지 크지않아 쉽사리 옮긴 편이다 원자 엄마가 지나다가 감주 한병을 주고간다 나더러 술을 덜 마시란 뜻인지 모른다 두환이 아비는 잠깐 들려서 길이 너무 넓다고한다 나는 주차장을 조금이라도 넓혀 대중의 편리를 도울생각도 하는데 ?
장자 2권을 다 읽었다 유튜브에서 스님들 설법 듣느라 독서를 덜하게 된다
'역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각사 무무당[ 無無堂 (0) | 2023.03.08 |
---|---|
유관순 누나 (0) | 2023.03.07 |
《역사의 鑑戒(감계)》 (0) | 2023.02.03 |
1/13금 비 (0) | 2023.01.14 |
12/21수 가랑눈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