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2/12 일 흐림

강나루터 2023. 2. 13. 08:51

봉화 댁에서

날씨는  약간  흐리고  길은 해동이 되어 질퍽하다  습관 대로  진입로에 축대로  박았던 큰돌 두개를 옮겼다  돌이 그다지  크지않아   쉽사리 옮긴 편이다  원자  엄마가  지나다가  감주 한병을  주고간다  나더러  술을 덜 마시란 뜻인지  모른다  두환이 아비는   잠깐 들려서  길이 너무  넓다고한다  나는 주차장을 조금이라도 넓혀  대중의 편리를 도울생각도 하는데 ?

장자 2권을  다 읽었다  유튜브에서  스님들 설법 듣느라  독서를 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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