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9수맑음

강나루터 2023. 4. 20. 04:19

ㅇㅇㅇ

아내가 거들어서  정수네 집앞밭에 비닐을 씌웠다 윗쪽 짧은골에는 감자  싹 틔운것을 심었다  아내는 몸이 불편한데도 간신히  일을하는것이다  원자 엄마가  동동주 한병을 사왔다  원자 엄마  말이 광욱이네 빈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다고한다 집값이 비싸서 사지를 못하고 세를 약간 주고 살것 같다고 한다 퇴직하고  농촌에   조용하게 살려고 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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