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30금 비

강나루터 2023. 7. 1. 06:20

ㅇㅇㅇ

식전에  광욱이네  집앞에서 원자네 집앞까지  풀을 베었다 산 기슭에선 나무 가지들이 길로 침범하여 일거리가 많다  길 좌우를 깎고 나니 세상이훤해진다

저녁때 암거자리에 경계석 두개를 정돈하였다  이교수는 오후에 왔는데 비가 계속와서 교수댁에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였다 덕화  만발   카페에선 덕산님이 세한도 이야기를 해서  잘읽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일 맑음  (0) 2023.07.03
7/1토 맑음  (0) 2023.07.02
6/28수 맑음  (0) 2023.06.29
6/27 화 맑음  (0) 2023.06.28
6/ 26월 비  (0)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