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0수 맑음

강나루터 2023. 12. 21. 09:03

     순주  엄마가 와서  배추 전을 구워 주었다 

ㅇㅇㅇ

자고나니  마당에  눈이  하얗다 동지도  성탄절도  가까우니  날씨가 추워 진다  오후가 되니  눈이 날아 가고  길이 보인다 순주엄마가  점심을 먹고  올라 왔다 내생각에는  배추전을  함께 먹으려했는데  점식사를 하고 왔다   처음에는 전 굽는 방법이나  배우려 했는데  밀가루 반죽도 더하고 백김치도  더 꺼내어서 전을 많이 구웠다  중요한것은  밀가 반죽을 적당하게 만드는것인데  그녀가 굽는전도 약간은 갈라 진다 인터넷에선 붙임가루와 밀가루를 반반 섞는데 붙임가루를  사용해야 하는가 보다  그러나 우리도 순주네도 붙임가루는  사용하지 않는다   전은 나 혼자 먹으라고 입도 대지 않고 음료수도  마시지 않고 싱크대 청소  잘해놓고 귀가했다 

콩 마가리  는  거름으로  사용한다고한다  나는  불려서 밥에넣어 먹으려 했는데   밤에는 인터넷 잘 사용하다가  음성이 안나오기도 하고  화면도작동을 않하다가 자고나서 컴이 지시하는대로  손질을 하니  컴이 정상이  되었다  고장이 나므로서  컴퓨터 기술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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