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3월 맑음

강나루터 2024. 5. 14. 03:31

ㅇㅇㅇ

 

산에는  아카시아  꽃이 구름처럼 하얗게 피고 찔레꽃도한창이다   아카시아 꽃이 필무렵에는 양봉하는사람들이 이동을 하곤했는데 요즘은 오가지를 않는다 

텃밭 주차장도 거의 완성되어간다 들녘에선  모 심을 준비가 한창이다 요즘은 땜이  있어서 물대는것은 문제가 아니 지만 얫날에는 논에 물대느라 싸움도 많았다  김영삼 정부쩍에 논을 크게 만들어 기계화로 농촌을 보존하려고 애 썼는데 요사이는  농부들이 자발적으로  논배미를 크게 만들어서 작업하기 좋게 만들고 있다 트럭터도 많이 보급되었고 바다같은 논에 이앙이며 추수가 빠르기마련이다  그러나 농사는 기후가 좋아야하니 하늘과 함께하는 직업이다 우순 풍조해야  풍년이 되기때문이다  올해도 생명 산업인 농사가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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