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경상북도 기념물 제171호 |
---|---|
명 칭 | 성주 백인당 향나무{} |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특수성 |
수량/면적 |
1주 |
지정(등록)일 |
2015.07.06 |
소 재 지 |
경북 성주군 월항면 안포1길 36-1 |
시 대 | ? |
소유자(소유단체) |
경산이씨 백인당 종중 |
관리자(관리단체) |
경산이씨 백인당 종중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
일반설명
15세기 제주목사를 지낸 이흥문이 제주도에서 가져와 심은 성주 암포리 수령 600여 년의 향나무 일명 탐라향목향나무는 백인당 경내에 있었다. 향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줄기를 떼어가고 가지를 꺾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높이가 7~8m정도에 이르고 수령에 비하여 생육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 또한 후계 목을 양성해 혹 있을 재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자랄 때 바닷바람에 익숙했을 그가 고향을 떠나 소금기라고는 전혀 없는 이곳 내륙 깊은 곳에서 600여년을 버터 낸 것을 생각하면 경이로울 뿐이다.
성주 백인당 향나무 |
출처 : 오늘의 쉼터
글쓴이 : 오늘의 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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