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49(불기2560)년 이월달 초열흘날
(2016.03.18)금요일
겨울동안 실내에서 지낸 화분을 밖으로 옮기면서
몇컷을 담았습니다
늘 같은때 꽃을 피워주는
군자란에게 참 고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십사년동안 같이한 군자란입니다
모두가 꽃 처럼 아름다움을
지켜갈것을 바램합니다
지산_()_
...
출처 : 자연앞에 겸손한 마음과 그 품에젖은 樂!.
글쓴이 : 쇠배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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