彛器(이기 : 술병, 밥그릇)에 명문(銘文) 등이 있는데 이를 금문이라 한다. 골문을 계승하고 있지만 자형(字形)이 자유분방하고 고박(古撲)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서체로서 圓筆로 쓴다.
출처 : 家苑 이윤숙의 庚衍學堂
글쓴이 : 法古創新 원글보기
메모 :
'서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동서양 대학교훈 (0) | 2016.09.28 |
---|---|
[스크랩] 필신 - 김생에서 추사까지, 한국서예걸작 30 (0) | 2016.09.25 |
[스크랩] 2010-11-21 예산 추사 김정희 박물관 (0) | 2016.09.23 |
[스크랩] 2010-11-21 예산 추사 김정희 박물관 (0) | 2016.09.23 |
[스크랩] 단천 원종석 (0) | 201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