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밭은 로터리만 쳤다 풀이 나지 말고 밭갈기 편하라고
윗 쪽은 갈고 로타리 치고
제 글쓰기를 얼마 하지 못해서이다
그다지 급하지도 않은데 토요일 비가 온다고해서 밭에 로타리를 쳤다 문제는 내을 숙제 글쓰기를 얼마 하지 못해서이다
낮에는 붓을 냉장고에 넣어둔것을 깜박 잊고 붓을 잃었다고 당황했다 저녁에 법륜스님의 금강경 해설을 좀 들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나이 이야기가 나와서 80이 다된 나이에 경운기로 밭갈이 하는것이 무리란 생각이든다 아마 평균나이가 십년은 젊어 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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