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魚網之設,鴻則罹其中.螳螂之貪,雀又乘其後.
어망지설 홍즉리기중. 당랑지탐, 작우승기후.
機裡藏機,變外生變.智巧,何足恃哉
기리장기, 변외생변, 지교, 하족시재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기러기가 걸리고,
사마귀가 먹이를 노리고 있는 뒤에서 참새가 그 사마귀를 노리고 있다.
세상일은 계략 속에 또 계략이 숨어 있고
뜻밖의 이변이 일어나면 다시 그 이상의 예기치 않은 이변이 일어나니,
어찌 인간의 작은 지혜와 얄팍한 재주를 믿을 수 있겠는가.
출처 : 생야일편부운기
글쓴이 : 산사랑 원글보기
메모 :
'경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중용[中庸]의 정신[精神] (0) | 2018.04.12 |
|---|---|
| [스크랩] 팔징구징(八徵九徵) (0) | 2018.04.12 |
| [스크랩] 채근담 0040 菜根譚 세상의 노래 73. 74.. (0) | 2018.04.05 |
| [스크랩] 漢字·漢文 學習의 必要性 (0) | 2018.04.05 |
| [스크랩] 채근담 0039 菜根譚 세상의 노래 72. (0) | 201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