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있는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불린 콩이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고기양념에 배 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