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1/수 흐리고 한때 비

강나루터 2019. 12. 11. 20:46




모과를 씻어서 깎으려한다

ㅇㅇㅇㅇ

날씨는 흐린데 그다지 춥지는 않다

장녀에게 김치와 감자등을 택배로 부치고  보건소에 가서 치매 검사를 받았다  나는 아직 성적이 좋단다 무엇이든 자꾸 잊어서 걱정이였는데 치매와 건망증은 다르다고한다

치과에 들려 이빨 한대 뽑고 갈색 설탕 15k를 사왔다  모과를 설탕에 재워서 먹으려고한다 모과를 씻어서 껍질을 벗겼다 처음에는 어둔했는데 차츰 익숙해지는것 같다 감자 깎는 기계를 사용하니 더 쉬운것 같다  

밤에 히말라야 방송을 보았는데 그전에 본것이다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도 깊은 산속에는 별수 없이 원시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누리고있는 문화 생활에 감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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