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14/토/맑음

강나루터 2019. 12. 14. 22:31




2015/12/3일 사진

ㅇㅇㅇ

오전에 모과 껍질 벗겼다

오후에 차남 차를 타고 영주 서울청사진에가서 2m화선지에 격자를 2장 만들어왔다 원래는 부직포가 인쇄가되는줄알았는데 부직포 인쇄가않돼어서 종이에 인쇄한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부직포를 제일 먼저 깔고 격자와 고정한다음에 화선지 두장 펴고 사경을 하면 될것 같다

밤에 혜거 스님 한비자  제4강을 시청했다  현실 정치를 예를 들어가면서 설법을하니 재미 있었다

치매가 현대에 제일 큰병인데  금강경등 경전을 많이 외우는것이 최고라고한다


차남네 큰딸은 오지않고 지안이만 데려왔는데 지안이는 이웃집 가게아주머니와 대화를하고 피아노 산수를 일등을 했다고한다 이제 9살인데 굉장히 숙성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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