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1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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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속 탑주변에서 돌을 꺼내왔다 거의 두바리는 된다
날씨가 춥고 바람이 부는데 가게에들려 술을 몇잔했더니 그다지 추운줄 모르고 일을 했다 교촌 일리 입구에 삼포땅 다린ㅣ논에 자갈과 큰돌을 많이 꺼내 놓았다 이제 돌이 새였으니 탑을 조금더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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