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3/금 맑음

강나루터 2020. 1. 4. 11:02






손거사댁에서

ㅇㅇㅇㅇㅇ

오늘도 교촌동  입구에서 돌과  자갈을  한바리 싣고 왔다

시내 자형이 마음이 안정 되지 않아서도우미가 밤에도 돌봐야한다고한다  자주 들리지 못한것이 후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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