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2/수/종일 비

강나루터 2020. 2. 13. 02:47






인삼포에 쓰는 재료인데  죽간을  마들면 좋겠다

농사 철에는 농작물에  물을 주기도한다

비가 개이려는가보다

같다 실제로 도덕경이야기를 역사 인물에비추어 이야기 하기도했다고한다

비가 와서  오전에는 한비자 1권을 읽었다 처음에는 별 흥미가 없었는데 세상의 권모술수와 성공 실패담이  살아간데 도움이 될것 같다 도덕경에 악을 모르면 아득해진다고하는데 도덕경과  표리가 돼는 같다 실제로 도덕경이야기를 역사 인물에비추어 이야기 하기도했다고한다

오후에는 우산쓰고 치과에 걸어서 다녀왔다  운동도 돼고  이것 저것 구경할것도 많다  치과에선 아랫니 본들준비를 하는데 무척 세밀하게 하는것같다  다음에는 윗니 뽄뜰 준비를할것이고 의치가 다돼자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같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는 풍기역 쌍철공사하는 것을  둘러 보았다  굴다리는 윗쪽에만도 세곳을 더 만드는중이다


자녀들한테서 택배가  두개 배달돼었다  떡과 어패류인데 없어도 되는거슬 고연히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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