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1/화 맑고 포근

강나루터 2020. 2. 11. 22:02







지난 사진

오늘은  동네에서  쓰레기  청소하는  날인데  아내만 나가고  나는 집 뒤 규환네 빈집에가서 어설 픈  나무를  끊었다 아카시아 나무가지가 지붕 위에  걸쳐있는것을 어떤것은 잘라내고 어떤것은 나무 갈고리로 끌어 내리고 나중에는 손으로 끌어내리길 여러번 반복하여서  지상으로 모두 끌어 내렸다  처음에는 않됄것 같은일이 이리저리 연구를 하니 성사를 하게 된다  뭐든지 정성을 드려 노력을 반복하면 성취 된다느것을 절실히 느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3/목/맑음  (0) 2020.02.13
2/12/수/종일 비   (0) 2020.02.13
2/10/월 /맑음  (0) 2020.02.10
2/9/일/맑음  (0) 2020.02.09
2/8/토 맑음  (0)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