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물을 대니 연못이 더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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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코로나 19창궐에 대해 위로의 친서를 보내고 신천지 교주가 백삼십억원을 전염병 방지를위해 희사했다
오랜만에 손씨네 집에가서 문ㅂㄲ에서 이야기를 했다 한옥이니 문창호를 사이에두고 대화를하니 얼굴 표정은 못보아도 의사 소통은 잘할수 있었다 전염균이 소리도 없이 날뛰느네 근신하고 있는것이 도리이지만 치과에도 은행에도 돌아다니기를 다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특별한 볼일외에는 도수공방하면서추안거를 하는것이 좋겠다
설우 스님의 선으로 보는 금강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깨우침이 많다
차남에게 전화했더니 양어장에 수달과 새들을 방지 하는데 배과수원에서 사용하는 그물을 사용하년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풍기에도 대형 그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은 물도 차고 고기를 연못에 넣기는 이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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