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에서
도서관에사 코로나 때문에 창구와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줄을 설치했다
정원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ㅇㅇㅇㅇ
아침에 동양대에 갔다 옛날 같으면 신입생이 새로 들어와서 항교분위기가 더 신바람이 낫을터인데 코로나 때문에 개강도 연기되어 학교가 하넉하다
도서관에 들려서 한비자 두권 반랍하고 새로이무량수전에 사자후 근일 스님의 산문집을 빌려왔다 근일 스님은 고운사의 조실이자 부석사의 주지 스님이기도하다
복사실에 들려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연락처 전화가 안되는것을 고쳤다 알고 보면 쉬운데 모르니 답답하ㅏㄴ 나날을 보냈다 ㅈ통화를 시험하느라 차남에게 전화를 걸었다 회사에서 코로나 때문에 외국 드나들수없으니 어떻게 집무를 하냐 물으니 화면 통화로 외국 인에게 교육을 한다고한다 전쟁을 통해서 새로운 연구와 발명이 된다고하는데 이번기회에 영상통화로 어무를 보게되면 좋겠다
오훼는 어제하던 돌다리 옮겨다가 벤취를 만들었다 여름 철 더운때에 휴식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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