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4//토 맑음

강나루터 2020. 3. 15. 13:52




지난 사진  기한네가 과수원을 경지 정리한다

아내의 권유로 실외 임시 화장실을 헐었다  그자리에 축대를 쌓고 흐ㅡㄺ을 앞쪽에서ㅠ 파다 넣기 시작했다

집뒤 에선  우씨 아주머니가 부즈런히 밭을  손질하고있다  아마 감자 심을 준비를 하는것 같다 84세의 노인인데도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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