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8/화 /맑음

강나루터 2020. 4. 29. 02:13





류보살네  제사음식

ㅇㅇㅇㅇㅇ

꿩들의 노래 들어가며 참깨밭에 비닐을 씌웠다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아서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일하는도중 류보살이돌아가신 시어머니 제사를 지냈다면서 음식을 가져왔다 나중에 커피도 가져왔기에 술이 없느냐하니 연도가 지난 법주가있어서  쓰질않고 소주작은병을 사다 쓰고음복했단다  법주 연도가 4년이 지났는데 맛은 그대로다  피로하던중 나도 음복을 잘했다 

오후에 돌 몇덩이 탑근처에 옮겨 놓았다

큰손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권투를 운동삼아 했더니 체중이 10k나 줄었다고한다  그리고 5월 11일에는 개강도한다고한다 군에  입대한 손자도 6월에 휴가를 나온다고하니   이제 코로나도 슬슬 물러가는 추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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