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토 흐림

강나루터 2020. 5. 3. 06:41







감자 싹이 많이 자랐다

ㅇㅇㅇ

아침 에 봉화댁이 고추모중 가져가라해서 백 포기가저왔다 봉화댁네는  어제 언니 형부등 가족이 모여고추 육천 포기를 다 심었다고한다  봉암처형네도 삼백 포기를 가져갔다

고추밭을 만들어 놓은데 다심고나니 오백포기 밖에 더 못심어서 텃밭에 한골을 더 만들어서 심을려고한다

텃 밭에 심은 감나무는 잎이 피려고한다 다래 넝쿨도 삽목한것이 딱 한포기 잎이 나온다 감나무는 가물어서 잎이 못나오던것이 몇달뒤에 비가오니 살아 나는것을 보았다 내일 비가 온다니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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