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금 맑고 더움 근로자의 날

강나루터 2020. 5. 2. 04:08








처음 보는 꽃

ㅇㅇㅇ

연못 둑에 고구마 심은데 흙넣어주고 시내에가서 휘발유 한통사왔다  아내는 한약방에서 침을 맞았다

오후에는  참나무배기 광신네 밭곁에가서 자갈한바리  실어다가 탑보수를 조금했다

광신네는참나무배기 밭에 이미 창고를 지어 놓고 가정집도 지으려고 큰 돌도 실어다 놓고 소나무도 큰것을 여러그루 사다가 심어 놓았다  만년에 정원도 넓은집에 살고 싶은 모양이다

요즘은 저녁이면 채소밭에 물을주는게 일과다  파와 배추들이 땅속에서 나오는것이 신비롭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일 /비   (0) 2020.05.04
5/2/토 흐림  (0) 2020.05.03
4/30//목 맑음 부처님 오신날   (0) 2020.05.01
4/29/수 맑음  (0) 2020.04.30
428/화 /맑음  (0)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