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골목길에서
ㅇㅇㅇ
논 귀살이 삽으로 정리하여 모 때울 자리를 만들다 아내는 몸이 아프다면서도 모를 열심히 때운다 쌀은 일용할 식품이지만 과거에는 돈이였다 쌀 보리쌀을 팔아서 돈을 장만하고 또 물물 교환도하였다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세대에는 농산물이 그렇게 중요하니 곡식한톨을 더생산하기위해서 이렇게 힘든줄 모르고 노력하는것이다 그런데 아들네들은 분가해서 도시에 나가사니 고향에서 모내기하는 지를 모르고지내니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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