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3/수 맑음

강나루터 2020. 6. 4. 06:20

동네 골목길에서

ㅇㅇㅇ

논 귀살이 삽으로  정리하여  모 때울 자리를 만들다  아내는  몸이 아프다면서도 모를 열심히 때운다  쌀은 일용할 식품이지만 과거에는 돈이였다 쌀  보리쌀을 팔아서 돈을 장만하고 또 물물 교환도하였다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세대에는  농산물이 그렇게 중요하니  곡식한톨을 더생산하기위해서 이렇게 힘든줄 모르고 노력하는것이다 그런데 아들네들은 분가해서 도시에 나가사니  고향에서 모내기하는 지를 모르고지내니  서운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금 맑음  (0) 2020.06.06
6/4/목 맑고 더움  (0) 2020.06.05
6/2/화 흐림  (0) 2020.06.03
6/1/월/맑고 바람  (0) 2020.06.02
5/31/일/ 맑음  (0)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