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16/화/맑음

강나루터 2020. 6. 17. 06:03

오씨네가 가져온 앵두

ㅇㅇㅇㅇ

벼에  이슬이  마른다음에  비료를 치려고  집 북쪽골목에 풀을 베고  큰논에 비료를 주었는데 정오에 무리하게 일을했다

오후 늦게 터밭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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