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8/금 맑음

강나루터 2020. 9. 19. 06:32

소고기  먹고  체한데는 해바기  씨가 최고랍니다

ㅇㅇㅇㅇ

아침 나절에는 밭입구에  큰밤나무 밑을 말끔히 깎았다 밤이 떨어지는것을 줍기위해서다

오후에는 장녀에게 고구마등을  택배로 부쳤다

점심시간에  이어에게 모이를 주니 잘 나타나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조금뒤 모이를 다시주니 북쪽잉어들이 평상시와 같이나타났다  바람이 불면 잘 나오지 않는 습성이 있는것 같다

저녁때  손씨네 집으로 해서 홍씨네 집짓는 구경을했다 조립식 건축인데 쇠로된 골재들이 길어서 든듣하게 집을 짓고 있다  벽도 스티로 폰에 철판을 감싼것을 사용하는데  지게차로 운반한다  벽돌집보다 집짓는 공정이 빠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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