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5금 맑음

강나루터 2020. 9. 26. 07:16

생강

탑을 보수했다

ㅇㅇㅇㅇ

아침에  밤 주워오고  오후에는 아내 와 순주엄마는 영주 침맞고오고   나는  지중탑 정상 부분을 보수했다  정상 기둥돌이 중앙에  자리 잡지 못했다

바람이  불어서 밤이 많이 떨어졌나하고 가서   반대 쯤  줏어왔다

저녁때  손씨네 집으로 해서 홍씨네  집짓는데 구경하고왔다  지붕을 덮고 벽도 다세웠다 외벽에 빨간 벽돌을 붙일 준비를하고있다

상수도 시설팀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가정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자갈을 채우고   세면 포장을 할려고한다

태식이네도 집 지을 터를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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