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3/토/흐림

강나루터 2020. 10. 4. 08:34

소나무  전지를 했더니 시야가 넓어졌다

ㅇㅇㅇ

오전에 큰탑 곁에 남은 돌 정리하고 오후에 밭에가서  배추에 물을 주고  도토리심으려고 밭을 몇골 갈았다

시내 고모님이  할아버님 생신이라고  오만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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