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나무 전지를 했더니 시야가 넓어졌다
ㅇㅇㅇ
오전에 큰탑 곁에 남은 돌 정리하고 오후에 밭에가서 배추에 물을 주고 도토리심으려고 밭을 몇골 갈았다
시내 고모님이 할아버님 생신이라고 오만원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