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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대구방송 싱싱 고향 별곡에서 풍기 금계1리편을 방영했다 박광신은 인삼 농사이야기하고 나는 정감록 파 이세로 북한에서 십승지중 제일 승지를 찾아온 이야기를하고 김약국 부인은 부군이 18세에 월남해서 한의로 생활한 이야기를 하고 손씨 부인 오씨 할머님은 90대 노인으로 어려운 살림을 하면서 자식들 공부시킨 이야기를하였다
나중에 손씨에게서 시청 소감을 들으니 시경을 독송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한다
벼추수를 했다 여느해보다 수확이 줄었는데 전반적으로 벼수확이 감소했다고한다 수확한 벼는 식량할것을 제외하고 안정 수매장에 수매하고 김장하 차편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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