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19년도 11월 18일
ㅇㅇㅇㅇ
아내는 들깨를 팔고 왔다 들깨 농사는 잘된편이다
구렁갈이 논 입구에 진입로를 확장해서 석축을 쌓기 시작했다 두환네한테 이해를 얻어 서 공사를 하는것이다 진입로가 넓어지면 차들이 교행이 원활이 될것이다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한길 정도 쌓아 올리자면 시간이 걸릴것이다
시내다녀오는길에 자형댁에 들렸다 일요일에 요양소에 안가고 집에 있는데 친구들이 회관에 데려가서 놀다가 온다고한다 친구들이 옛정을 생각해서 돌보아 주니 대단하다 자형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활동성이 없어서 그렇지 정신도보통기억은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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